카테고리 없음
지하철 방이역 즉석사진 찍은 솔직후기
ceh5141
2024. 12. 26. 23:44
여권사진 또는 즉석사진이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즉석사진을 매우 추천합니다.
하지만 사진은 예쁘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예쁜 사진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지하철 역사에 의외로 즉석사진기가 많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저희 집과 가까운 방이역 즉석사진기를 이용했습니다.
지하철 방이역 즉석사진기 위치
방이역 즉석사진기는 방이역 게이트에서 나와 1,2번 출구 나가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이역 출구는 많지 않기 때문에 즉석사진기를 찾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즉석사진 기기의 색깔이 빨간색이라서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방이역에 위치한 화장실 반대편에 있습니다.
요금 및 지불방법
요금은 1만 원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요즘 음료수 자판기도 카드가 가능해서 현금을 따로 뽑지 않았는데 방이역 즉석사진기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현금 1만 원이 있어야 합니다.
방이역 즉석사진기 솔직 후기
즉석사진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범죄자들 사진인 머피컷처럼 사진이 나옵니다.
하지만 즉석사진기를 탓할 수는 없습니다.
빠르고 값싼 사진촬영이 필요하신 분들은 지하철역에 위치한 즉석사진기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